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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취저우 역사 도시에서 열린 용춤 공연, 원소절 축제 기념

복지경영뉴스 이명수 기자 | 베이징, 2026년 3월 6일 -- 3월 3일 원소절을 맞아 '고성 위로 솟구치는 용 • 취저우에 깃든 복(Dragon Soaring Over the Ancient City • Fortune Bestowed Upon Quzhou)'을 주제로 한 2026 원소절 용춤 공연 및 전시가 역사 도시 취저우에서 열렸다. 중국 동부 저장성 취저우시 전역에서 참가한 18개 용춤 공연단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된 다양한 전통 민속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지역 고유의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용의 눈에 점을 찍어 생명을 불어넣는 전통 의식인 점안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역사적인 거리 일대를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각 공연단은 고성의 거리 곳곳을 돌며 관람객들을 위해 원소절을 기념하는 전통 용춤 공연을 펼쳤다. 퍼레이드 경로 곳곳에서는 난공 노인, 취저우 삼괴, 양경 거리 순찰 등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 캐릭터와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전통 공연도 함께 진행돼 지역 문화유산의 독특한 요소를 보여주었다.

 

옛 도시 곳곳에 인파가 모이며 역사적인 이 지구는 원소절 축제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들로 가득 찼으며, 오랜 지역 전통에 뿌리를 둔 축제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처럼 전통문화의 표현을 대중이 참여하는 축제 형태로 선보인 이번 행사는 취저우의 문화 전통과 공동체 참여를 부각시켰다. 동시에 시민들이 전통문화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장려하며, 전통 명절이 도시 문화생활에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