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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하이, 무장애 도시 조성 우수성 인정받아 국가상 수상

복지경영뉴스 이명수 기자 | 베이징 2025년 11월 28일 -- CRI 온라인 보도:

 

웨이하이가 포용적 도시 환경 조성에 대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무장애 및 고령 친화 개조 분야 우수 기여(Outstanding Contributor)' 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베이징에서 열린 '제23회 중국 국제 도시 건설 엑스포23rd China International Urban Construction Expo'에서 이루어졌으며, 웨이하이는 무장애 및 고령 친화 디자인 특별 전시관을 통해 그간의 발전상을 선보였다.

 

최근 웨이하이는 '웨이하이 무장애 환경 조성 계획(2024~2035)(Weihai Accessibility Environment Construction Plan (2024–2035))'과 '국가 무장애 건설 시범 도시 실시 계획(Implementation Plan for Building a National Demonstration City for Accessibility)' 등 일련의 정책 문서를 잇달아 발표했다. 웨이하이는 이러한 지침을 통해 부서별 책임을 명확히 규정하고, 연간 건설 및 개조 목표를 주요 부서의 핵심 과제로 통합하는 한편, 다자간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현장 중심의 환경 개선도 두드러졌다. 웨이하이는 하이빈로(Haibin Road)와 빈하이대로(Binhai Avenue) 등 주요 도로의 보도 정비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무장애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파손되거나 규격에 맞지 않는 시설 120개소를 보수 완료했다. 또한 주거 단지 및 건축물의 접근성 개선을 적극 추진하여 노후 주거 단지 423곳을 리모델링하고, 엘리베이터 146대를 신규 설치했다.

 

현재 웨이하이 내 신축 및 개조된 모든 도로, 대중교통 시설, 주거 단지 및 공공건물은 국가 무장애 표준을 100% 준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국 내 도시 무장애 개발을 선도하는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